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마츠 타다시 (문단 편집) === 좌익, 반아베 전향 === 2018년 경부터 소비세 증세와 미국에 기대는 외교가 마음에 안 든다면서 반 아베 성향을 보였으며 특히 2019년 일본의 수도 민영화와 미국산 옥수수 대량 수입 건을 두고 분노하여 반 아베 신조로 전향하였다. 일본 경제 제재와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일본이 잘못했다며 한국을 지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전쟁을 해서 독도를 되찾자는 [[마루야마 호다카]] 의원도 비판했다. 우익 비판과 아시아 유화주의로 유명한 작가 사토 켄지(佐藤健志)[* 대표 저서 '일본은 우경화로 속국이 될 것이다.' 등][* 다만 그의 저서 중 '평화주의는 빈곤으로의 길, 대미종속의 상쾌한 말로(平和主義は貧困への道 または対米従属の爽快な末路)', '프랑스 혁명의 성찰(フランス革命の省察)'의 내용과 내용을 읽은 아마존 일본 일본인 이용자들의 평가에 따르면 좌익에게도 우익에게도 전부 비판적인 견지를 취하고 있다. 또한 '평화주의는 빈곤으로의 길'에서는 일본 정부가 여당 야당 상관 없이 높으신 분들이 전부 다 재정법 4조와 [[평화헌법]]을 연계해서 정부 재정 흑자를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에게 억지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하여 [[평화헌법]]에 대해 일부분이나마 부정적인 견해를 띠고 있다. 2020년 1월 16일 기준으로 사토 켄지 및 히라마츠 타다시가 우익을 비판하더라도 평화헌법에 왜 부정적인 의도를 가졌는지 불분명하며, 한국에서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더더욱 알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이 일본의 군사력 억제 반대 의견을 구체적으로 내기 전까지 전쟁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느냐에 대해서는 중립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의 글을 많이 보면서 사상이 많이 바뀌어 반 아베 성향으로 전향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사토 켄지의 글을 자주 리트윗하면서 그를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전향하기 전에도 한국인 스태프와도 자주 협업하며 [[MAPPA]]로 이적한 후의 작품에서는 특히 천재로 유명한 [[박성후]] 감독과 같이 작업할 때가 많아졌다. 또한 2019년 연말쯤에 안노가 폭로한 [[가이낙스]] 특히, [[야마가 히로유키]]의 막장 행적에 대해 안노를 옹호함과 동시에 "이제는 경영만으로는 회사를 어떻게 할 수 없는 단계가 되었을 정도로 일본 경제가 악화되었다. 아베가 책임지고 다 되돌려놔야 한다." 라면서 아베 신조를 비판하였다. 이런 행동 때문에 5ch 우익 애니메이터 리스트에선 제명되었고[* 스즈키 슌지는 아직 남아있다. 그 이유는 스즈키 슌지가 개인으로서의 아베만 싫어할 뿐이지 여전히 우익 사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좌빨(파요쿠)[* 좌익과 한 일본 진보 컬럼니스트의 말버릇인 빠요빠요칭(넷 우익 입장에서는 웃겨보이는 말버릇이라 이거로 조롱한다)의 합성어다.] 애니메이터라고 불리며 그가 참여한 주술회전을 까는 우익이 더 많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면에선 어느 쪽으로 쏠리거나 정치에 깊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보고 읽는 언론 기사에 따라 의견이 180도 바뀌는 뉴스 맹신자에 가깝다. 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이런저런 주장을 하는데 다 부작용을 포함한 아마추어 수준의 식견에 지나지 않는다. 히라마츠 타다시 팬들도 제발 뉴스 그만보라고 할 정도의 뉴스 중독자이다. 트위터를 들어가보면 뉴스를 잘 링크하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